이동경, K리그1 시장가치 전체 1위 등극! 울산 HD 에이스의 위엄

축구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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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이 2026 시즌 K리그1 시장가치 평가에서 전체 1위에 오르며 리그 내 최고 자산 가치를 인정받았다. 울산 HD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은 그는 외국인 공격수들을 제치고 정점에 올라 국내 선수 경쟁력의 상징으로 평가된다.



K리그1 시장가치 순위: 이동경 160만 유로


울산 HD 소속 이동경은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룸이 27일 발표한 K리그1 선수 시장가치 순위에서 160만 유로(약 27억 3,000만 원)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선수의 현재 퍼포먼스와 연령, 성장 가능성, 대표팀 기여도, 계약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지표다. 이동경은 지난 시즌 군 복무 팀인 김천 상무에서 34경기 13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전역 후 울산 복귀 이후에도 빠르게 팀 전술에 녹아들며 2경기 1도움을 추가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그는 K리그1 MVP에 선정되었고, 국가대표팀에서도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다. 특히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대표팀 내에서 전술적 활용도가 높은 2선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외국인 선수 강세 속 돋보인 국내 자산 가치


2위부터 4위까지는 외국인 선수들이 차지했다.


● 안드레아 콤파뇨(전북 현대 모터스) – 150만 유로

● 야고 카리엘로(울산 HD) – 130만 유로

● 에릭 파리아스(울산 HD) – 97만 5,000유로


이어 이승우(전북), 김봉수(대전하나시티즌), 변준수(김천)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순위는 K리그1이 여전히 외국인 공격 자원 중심 구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국내 선수 중에서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자원이 확실히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U-24 최고 포텐셜: 인천 김건희 1위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센터백 김건희는 24세 이하 선수 포텐셜 평가에서 81점(100점 만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의 현재 시장가치는 77만 7,000유로다.


센터백 포지션에서 이 정도 점수를 받은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수비수는 경험치가 중요한 포지션이기 때문에, 20대 초반에 이미 리그 정상급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은 향후 가치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



K리그 시장가치 상승 흐름 분석


최근 K리그1 시장가치 평가는 몇 가지 중요한 흐름을 보여준다.


● 군 전역 후 가치 급상승 모델 확립 - 이동경 사례

● 브라질 출신 외국인 공격수들의 지속적 강세

● 20대 초반 수비 자원의 성장세 가속화


이동경은 군 복무를 마친 뒤 폭발적인 활약으로 MVP에 오르고 대표팀에도 승선하며 이상적인 커리어 상승 곡선을 그렸다. 그 결과 시장가치 1위에까지 도달했으며, 이는 향후 K리그 유망주들의 커리어 설계에 참고할 만한 모델이 된다.



결론: 이동경의 가치, 숫자 이상의 의미


이번 시장가치 발표는 단순한 순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동경은 K리그1에서 국내 선수의 상업적 가치와 경기력을 동시에 입증했으며, 김건희를 중심으로 한 U-24 세대 또한 리그의 미래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K리그1은 외국인 선수 의존 리그에서 벗어나 국내 스타 자산과 공존하는 구조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이동경이 서 있다.

리플2
지호 02.28 18:39  
이동경 진짜 대단하다 ㅋㅋ 군 전역하고 바로 MVP라니 서사 미쳤다... K리그 1위 시장가치라니 괜히 대표팀 가는 게 아니네!!!
주다영3 02.28 18:40  
외국인 공격수들 다 제치고 1위라니 자랑스럽다 ㅠㅠ 국내 선수 자존심 제대로 세워줬네. 울산 팬들은 요즘 행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