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026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 1위 선정! MLS 점령한 리빙 레전드

대한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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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손흥민이 2026년 기준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축구선수로 다시 한번 선정됐다. 유럽 무대를 떠나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커리어 성과와 글로벌 영향력은 여전히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포츠 다이제스트(Sports Digest)는 3일(한국시간) 2026년 2월 기준 가장 성공한 아시아 축구선수 TOP 4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는 선수들의 개인 커리어와 소속팀 성과, 국제대회에서의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손흥민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손흥민, MLS에서도 이어지는 월드클래스 영향력


손흥민은 LAFC에서 활약하며, 토트넘 훗스퍼에서 쌓아 올린 전설적인 커리어 이후에도 여전히 팀의 공격 전개와 경기 흐름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고 푸스카스상을 수상한 선수로, 토트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34세가 된 현재에도 MLS와 한국 대표팀에서 여전히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며 세계적인 공격수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손흥민은 유럽 무대에서 다음과 같은 역사적인 기록을 남겼다.


●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최초 득점왕

● FIFA 푸스카스상 수상

● 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 상위권

● 한국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경쟁


아시아 축구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서 끌어올린 상징적 사례로서, 이러한 커리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서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2위 김민재, 아시아 최고의 센터백


김민재는 나폴리 시절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에 선정되며 세계 정상급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그는 분데스리가 우승 경쟁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며 팀 수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민재는 손흥민의 뒤를 이을 차세대 아시아 축구 리더로 평가받으며, 아시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거론된다. 또한 유럽 빅리그에서 뛰어난 전술 이해도와 넓은 수비 범위,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정상급 수비수들과 견줄 만한 수준에 도달했다.



3위 미토마 카오루, 유럽에서 증명한 드리블러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독보적인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생산하며 팀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인 그는 유럽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며 자신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다음 요소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꾸준한 공격 기여도

● 유로파리그 무대 활약

● 일본 대표팀에서의 월드컵 임팩트


미토마는 현재 아시아를 대표하는 정상급 측면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4위 메흐디 타레미, 유럽 무대에서 검증된 스트라이커


이란 국가대표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FC 포르투)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레미는 포르투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장기간 활약하며 꾸준한 득점력과 팀 공격을 이끄는 핵심적인 기여를 이어가고 있다.


● 포르투갈 리그 우승

●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 꾸준한 득점 기록


유럽 무대에서 그는 결정력과 경기 영향력을 동시에 갖춘 공격수로 인정받으며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특히 아시아 출신 공격수 가운데서도 가장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로 평가된다.



이강인 제외, 이유는 주전 영향력


이번 순위에서 가장 큰 논란은 이강인(PSG 미드필더)의 제외였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 이적 이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한 여러 트로피를 경험하며 화려한 커리어를 이어왔지만, 매체는 다른 평가 요소를 더욱 중요하게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팀 내 확고한 주전 여부

● 경기 영향력

● 팀 전술에서의 핵심 역할


매체는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에서 확고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점을 주요 감점 요인으로 지목했다. 이는 팀 성과보다 선수 개인의 영향력과 주전 입지를 더 중시하는 미국 스포츠 미디어의 평가 기준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아시아 축구의 현재와 미래


이번 순위는 아시아 축구 스타들의 현재 위상을 보여주는 지표로 볼 수 있다.


● 손흥민 : 아시아 축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공격수

● 김민재 : 세계 정상급 수비수로 성장

● 미토마 : 유럽 빅리그에서 증명된 공격 자원

● 타레미 : 꾸준한 득점력을 가진 스트라이커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아시아 축구 스타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대해 팬들과 축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강인은 여전히 뛰어난 잠재력과 우승 경험을 겸비한 차세대 핵심 선수로 평가받으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플3
서주하 03.05 09:49  
손흥민이 아직도 아시아 1위라는 게 진짜 대단하긴 한데 MLS라서 조금 아쉽기도 하네.... 그래도 레전드는 레전드다 ㅎㅎ
동뇨 03.05 11:27  
김민재 2위인 건 인정하지만 솔직히 수비수라서 평가가 항상 저평가되는 느낌이라 좀 아쉽다 ㅠㅠ
한턴만 03.05 19:03  
이강인이 빠진 건 좀 이해 안 되는데 PSG에서 트로피도 들었는데 영향력만 보는 건 너무한 거 아닌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