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비차 영입 전쟁 시작! 첼시 선두 속 아스널과 리버풀도 가세
첼시가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조지아 출신 윙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11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아스널과 리버풀 또한 흐비차 영입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첼시, 공격진 강화 위해 핵심 자원 노린다
첼시는 공격 3선에서의 화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시즌 전방 핵심 자원으로 흐비차를 주목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흐비차는 단순한 측면 윙어가 아닌 경기 흐름을 조율하며 공격 전개를 주도할 수 있는 선수라며 그의 전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흐비차 프로필과 유럽 무대 활약
● 출생: 2001년, 조지아
● 주 포지션: 윙어
● 이전 클럽: SSC 나폴리, 파리 생제르맹(PSG)
● 이적료: 약 7,000만 유로(약 1,200억원, 2025년)
흐비차는 나폴리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뒤 PSG로 이적하여,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 하에서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구단 역사상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달성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올 시즌 다소 기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34경기에서 9골 6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공격 포인트를 유지, 여전히 유럽 최정상급 윙어로 평가받고 있다.
전술적 장점: 드리블·스피드·킥 파워
흐비차는 뛰어난 드리블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측면 돌파를 극대화하는 크랙형 윙어로 평가된다.
빠른 발을 활용한 수비 돌파와 준수한 몸싸움, 강력한 킥 파워와 정확한 슈팅 능력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선수로, 단순 득점을 넘어 경기 흐름 조절과 공격 전개 주도에도 큰 기여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이적료는 다소 높지만,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고려할 때 장기적인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고 분석한다.
전문가 분석: 첼시·아스널·리버풀 영입 경쟁 전망
● 첼시: 공격진 강화와 측면 옵션 확보를 위해 선두권
● 아스널: 공격 다변화와 전방 스피드 보강 목표
● 리버풀: 공격 측면 옵션 다양화와 윙어 경쟁력 확보
이번 영입전은 단순한 선수 이동을 넘어 각 구단의 향후 시즌 전술적 전략과 직결된 사안으로 평가된다. 특히 흐비차 영입 여부는 프리미어리그 공격 전개와 팀 경기력에 직접적·간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