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나이지리아 특급 오시멘 영입 추진! 케인 이탈 대비 1,962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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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이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제기됐다.

바이에른 뮌헨이 공격진 보강을 위해 빅터 오시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나이지리아 매체 더 가디언 나이지리아는 11일(한국시간) 뮌헨이 갈라타사라이에서 활약 중인 오시멘 영입을 위해 약 1억1500만 유로(약 1960억 원) 규모의 제안을 준비 중이며, 이는 해리 케인의 향후 거취 불확실성에 대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오시멘 커리어: 유럽 무대에서 증명된 득점력

빅터 오시멘은 현재 유럽 축구에서 가장 위협적인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평가되며, 독일 볼프스부르크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벨기에 샤를루아와 프랑스 릴에서 성장 단계를 밟았다. 이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전성기를 맞이하며 팀의 공격을 이끄는 핵심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고, 특히 나폴리 시절은 그의 커리어 하이라이트로 평가된다. 

2022-23시즌 빅터 오시멘은 공식전 39경기에서 31골 5도움을 기록하며 세리에A 득점왕에 올랐고, 김민재와 함께 나폴리를 33년 만의 리그 정상으로 이끄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나폴리와 갈등 이후 갈라타사라이 이적

나폴리 공식 SNS가 오시멘을 코코넛에 비유한 영상을 게시하면서 인종차별 논란이 촉발됐고, 이 사건은 선수와 구단 간 관계 악화로 이어졌다. 이후 재계약으로 갈등이 일시적으로 봉합되는 듯했으나 이적 문제를 둘러싼 충돌이 재발하면서 그는 갈라타사라이로 임대 이적한 뒤, 2025-26시즌을 앞두고 결국 완전 이적이 성사됐다.

갈라타사라이에서도 여전히 탁월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리그 27경기에서 18골 7도움을 기록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9경기 7골 3도움을 올렸으며 최근 리버풀과의 16강전에서도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케인 이탈 대비한 뮌헨의 전략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해 이미 상당한 규모의 제안을 준비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터키 축구 전문가 시난 엔긴은 이러한 움직임이 장기적인 공격수 대체 자원 확보라는 구단 전략과 맞물려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속도, 제공권, 결정력을 두루 갖춘 빅터 오시멘이 케인의 잠재적 대체자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민재와 재회 가능성

만약 빅터 오시멘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성사될 경우, 그는 과거 나폴리의 우승을 함께 이끌었던 김민재와 다시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다. 현재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수비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두 선수의 재회는 유럽 축구계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떠오를 전망이다.


결론: 오시멘, 유럽 이적시장 핵심 카드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의 거취가 불확실해질 가능성에 대비해 약 1억1500만 유로 규모의 영입 제안을 준비하며 공격진 보강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 갈라타사라이에서 꾸준한 득점력을 유지하고 있는 해당 선수의 이적이 성사될 경우, 김민재와의 재회 가능성 또한 함께 거론되고 있다.

결국 빅터 오시멘은 올여름 유럽 이적시장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을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으며,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진 재편 구상에서도 핵심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플2
지호 03.13 10:05  
오시멘이 진짜 뮌헨 온다면 공격력 미쳤겠지만 케인이 떠는 건 좀 아쉽다 ㅠㅠ
원숭이1 03.13 13:34  
근데 요즘 이적시장 몸값 보면 1억 유로도 이제 놀랍지 않아서 좀 씁쓸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