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자산 1500억 돌파? 미국 MLS 연봉과 광고 수익 총정리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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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 축구 스타 손흥민의 계약 규모와 자산 가치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해외 매체들은 그의 MLS 이적 이후 연봉 수준과 누적 자산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글로벌 스포츠 시장에서 손흥민이 지닌 경제적 영향력을 재조명하고 있다.


인도 매체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12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손흥민의 LAFC 계약 조건과 유럽 무대에서 쌓아온 자산 규모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손흥민 MLS 계약 규모: 연봉 약 166억 원


2025년 8월 손흥민은 로스앤젤레스 FC에 메이저리그사커 지정 선수 자격으로 합류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로 설정됐다. 


구단은 계약 연장 옵션을 포함해 해당 옵션이 발동될 경우 손흥민이 2028년 또는 2029년까지 팀에 잔류할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보도에 따르면 그의 연간 보장 연봉은 약 1,120만 달러로, 이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이어 메이저리그사커 전체 연봉 순위 2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LA FC 입장에서는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며 세계적 명성을 쌓은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 셈이다. 또한 그의 합류는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마케팅 가치와 글로벌 관심도를 동시에 높이는 전략적 효과를 가져왔다.



유럽 커리어로 구축한 막대한 자산


손흥민은 MLS 진출 이전부터 이미 아시아 축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그의 순자산은 약 1억 달러(약 1,49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손흥민은 독일 함부르크 SV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바이어 레버쿠젠을 거치며 공격수로서의 기량을 크게 발전시켰고,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하며 세계적인 스타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시기에는 기본 연봉뿐 아니라 성과 보너스와 출전 수당 등 다양한 수입 구조를 통해 상당한 수준의 재정적 성과를 축적한 것으로 평가된다.



광고와 스폰서십 수익도 막대한 수준


손흥민은 경기장 안에서의 성과를 넘어,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형성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 광고, 국제 기업 스폰서십, 스포츠 마케팅 프로젝트 등 다양한 상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그를 아시아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지닌 축구 선수로 평가받게 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MLS에서도 이어지는 압도적인 경기력


손흥민은 MLS 이적 이후에도 뛰어난 경기력을 유지하며 리그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립했다. 


지난 시즌 도중 LAFC에 합류한 그는 13경기에서 12골 3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1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생산하는 압도적인 효율을 보여줬다. 이어진 2026시즌 초반에도 6경기 1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고, MLS에서도 단기간에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부상했다.



전문가 분석: MLS 역사적 영입 사례


손흥민의 MLS 이적은 단순한 선수 이동을 넘어 리그의 글로벌 전략과 맞물린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그는 경기력뿐 아니라 마케팅과 브랜드 가치 측면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며, 아시아 시장 확장과 글로벌 팬층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리오넬 메시 이후 가장 큰 파급력을 가진 스타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되며, LAFC에서의 활약을 통해 MLS 역사에서 의미 있는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플1
우아인 03.13 18:49  
손흥민 덕분에 MLS도 챙겨보게 됐네요...그래도 가끔 토트넘 시절이 생각나서 괜히 울컥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