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은 되는데 알미론은 안되는 개막장 비식이법
이번 월드컵부터 도입된 입 가리기 금지 규정
일명 비니시우스 특별법 이거 기준 개고무줄이라
진짜 억지 떼법 냄새가 진동합니다 ㄷㄷ
지난 2월 언젠가 챔스에서 벤피카의 프레스티아니가
비니시우스한테 입 가리고 동성애 혐오 욕설 박은 거
때문에 피파 회장 인판티노가 빡쳐서 급조한 룰인데
적용하는 꼬라지가 개그가 따로 없습니다
보스턴에서 벨링엄이 조던 아이유랑 입 가리고
노가리 깐 건 VAR 돌려보고도 서로 친목질 했다며
걍 넘겼으면서 파라과이 알미론은 튀르키예전에서
입 가렸다고 월드컵 1호로 다이렉트 퇴장당했죠 ㅋㅋㅋ
심판위원장 말로는 분위기 좋은 사담 땐 오케인데
험악한 대립 상황에서 가리면 잠재적 욕설로 간주해서
레드카드라고 ㅋㅋㅋ 기준이 걍 심판 맘대로네요?
알미론 상황도 까보면 본인이 직접 싸운 것도 아니고
옆에서 딴 애들 난투극 벌어지길래 뮐뒤르한테
입 가리고 말 건 게 다라고 밝혀졌거든요 ㅋㅋ
근데 뮐뒤르가 그거 보자마자 바로 부심한테 꼰질러서
알미론을 그냥 담가버렸죠 ㅋㅋㅋ
험악할 때 맘에 안 드는 상대 퇴장시키려고 악용하기
딱 좋은 개스레기 룰인 게 여기서 딱 가름이 나네요
피파도 일관성 없는 거 아는지 월드컵에서만 깔짝
쓰고 지역 리그엔 도입 안 할 분위기던데 뱉은 말
지킨다고 축구판 룰 꼬라지가 레전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