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뒤통수 얼얼하게 만든 역대급 템퍼링 탈주극

마레스카 맨시티 옷피셜 뜬 거 보셨나요?
무슨 맨시티 감독직이 자기한테 꿈만 같은 기회라느니
클럽이 혁신적이고 자기가 필요로 하는 일관성이 있다느니
아주 입에 발린 소리를 청산유수로 쏟아내더라고요?
본인 능력 믿어줘서 고맙고 맨시티를 대표하는 압박감마저
즐기겠다는데 첼시에서 벌인 역대급 깽판과 통수극을
생각하면 진짜 어이가 가출할 지경입니다 ㅡㅡ
까놓고 말해서 이번 이적 과정은 진짜 축구판 상도덕을
통째로 탈탈 털어 먹은 수준이잖아요??
25년 가을 겨울쯤에 맨시티 보드진이 템퍼링으로
슬쩍 찔러본 걸 좋다고 덥석 물어놓고 첼시랑 맺은
계약 조항 때문에 보드진 귀에 들어가니까 오히려
자기가 최악의 48시간 운운하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더니
돌연 사임하면서 도망가셨죠??
덕분에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첼시는 멘탈 나가서
부랴부랴 같은 블루코 소속 로세니어 감독 데려왔다가
팀 성적도 분위기도 완전히 개박살 났습니다
그 원흉인 본인은 꿈의 클럽 드립 치면서 뽀송뽀송하게
새 출발 하는 꼴이 진짜 어이가 없네요 아오 ㅡㅡ ㅋㅋ
자기는 맨시티라는 탄탄한 팀에서 지원 빵빵하게 받으면서
승승장구할 생각에 신났겠지만 남의 팀 쑥대밭으로 만들고
도망간 그 업보가 과연 어디 갈까 싶습니다
펩 후임이라는 핑계도 못 댈 정도로 스쿼드 다 쥐여줬는데
아예 대놓고 망하는 것도 아니고 팬들 속 뒤집어지게
아주 애매~한 경기력 보여주면서 질질 끌다가 진짜
개초라하게 쫓겨났으면 좋겠습니다
배신으로 쌓아 올린 커리어의 끝이 어떤지 시티가
확실하게 보여주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