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아스날행은 그냥 찌라시가 아니었네요 ㄷㄷ
비니시우스가 결국 레알 마드리드랑 2032년까지
재계약 도장을 찍긴 했는데 그 과정에서 터진 아스날
이적설이 마냥 헛소리가 아니었다는 전말이 공개되어
진짜 경악을 금치 못 하고 있네요 ㄷㄷㄷ
디 애슬레틱 전말을 보니 아스날이 진짜 주급 체계까지
박살 낼 각오로 턱밑까지 다가갔었던 게 팩트였습니다
당시 재계약 보너스를 포함해 연간 500억이라는 거액을
요구하다 레알 수뇌부랑 완전히 틀어진 상태였습니다
여기에 사비 알론소 감독과의 불화로 엘 클라시코 교체
파동까지 터지면서 이제 재계약은 없다고 선언할 만큼
분위기가 완전히 냉각되면서 파토나는 분위기였죠
이 틈에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과 수뇌부가 파격적인
제안을 들고 접근했고 비니시우스 측도 나름 아스날의
프로젝트에 크게 혹해서 합의 직전까지 갔다고 합니다
레알이 협상 마감일 직전 마드리드 시내 레스토랑에서
페레스 회장의 승인하에 구단 역사상 최고 연봉이라는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지 않았다면 진짜 비니시우스가
아스날 유니폼을 입는 그림이 완성될 뻔했습니다 ㄷㄷ
다들 비웃던 이적설이 알고 보니 아스날이 스페인 거함을
벼랑 끝까지 몰아붙였던 승부였다는 게 소름 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