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커리 샬럿 트레이드설까지 등장...

신리다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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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오프시즌에서 르브론 제임스 같은 대어

영입전에만 뛰어들었다가 결국 빈손으로 철수하고

드레이먼드 그린에 포르징기스, 알 호포드 같은

노장들 재계약으로만 틀어막은 워리어스의 행보를

보고 있자면 진짜 한숨부터 나오는 상황이네요

서부 컨퍼런스 경쟁팀들은 전력을 바짝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인데 골스는 4년 내내 플레이 인 토너먼트

언저리를 나돌던 답답한 스쿼드를 그대로 유지하니

현지 언론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커리가 프랜차이즈

낭만 챙기느라 황혼기의 커리어를 낭비하고 있다는

극딜이 쏟아지는 것도 어쩌면 당연해 보입니다

오죽하면 현지 매체에서 커리와 멜튼을 호네츠로

보내고 나즈 리드, 그레이슨 앨런, 로이스 오닐,

도리안 핀니-스미스에 1라운드 픽 3장을 받아오는

파격적인 트레이드 패키지 가상 시나리오까지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지경까지 오게 됐으니까요

물론 커리가 골든스테이트라는 팀 자체인 상징적

선수라 실제로 일어날 확률은 극히 희박하겠지만

이런 황당 자체인 루머가 진지하게 기사화될 만큼

던리비 단장의 안일한 오프시즌 플랜과 팀의 윈나우

경쟁력에 대한 시선이 바닥을 치고 있다는 방증이죠

커리의 남은 시계는 빠르게 흘러가는데 우승권과는

더 멀어지는 로스터를 보고 있자니 이제 골스 팬들

가슴만 답답하게 타들어 가는 판으로 돌아 갑니다

리플4
블루블랙 08.25 02:39  
커리가 아무리 나이 먹었어도 구단 역사상 최고 레전드이자 샌프란시스코 그 자체인데 ㅋㅋ 던리비가 진짜 미치지 않고서야 ㅋㅋㅋㅋ
플룻 08.25 02:41  
샬럿 입장에서도 델 커리의 친정팀이자 고향으로 커리를 데려오는 낭만 스토리텔링은 기가 막힌데?
신리다신리 08.25 02:41  
라멜로 볼이랑 브랜든 밀러 중심으로 리빌딩하는 팀이 롤플레이어 4명에 1라픽까지 태우면 뎁스 다 털려서 미래도 장담 못 합니다 ㅠㅠ
굴단 08.25 02:42  
커리가 직접 보드진에 보강 안 해주면 이적하겠다고 압박하지 않는 이상 애매한 전력으로 때우다 커리 은퇴 엔딩으로 흘러갈 확률이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