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 새 주인 아스날 구단주 크뢴키 두두등장
마이크 트라웃과 오타니 쇼헤이라는 세기의 재능 둘을
품었어도 11년 연속 5할 승률도 못 찍으며 메이저리그
최악의 막장 구단으로 손꼽히던 LA 에인절스가 드디어
새 주인을 찾았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ㄷㄷㄷㄷ
악명 높았던 아르테 모레노 구단주가 팀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나오는데 인수자가 그 유명한 NFL LA 램스,
NBA 덴버 너기츠, EPL 아스날을 거느린 초거대 스포츠
재벌 스탄 크뢴키라고 하는데요 ㅋㅋ 매각 대금만 최소
39억 달러(약 5조 2천억 원) 수준으로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액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라고 하네요 ㄷㄷㄷㄷ
홈구장에 Sell the Team 걸개가 끊이지 않고 매각 철회
번복이 되며 팬들 혈압 터지게 만들던 모레노 강점기가
드디어 끝난다는 사실만으로도 에인절스 팬들은 지금
눈물 흘리며 축제 분위기일 겁니다 ㅋㅋㅋㅋ 크뢴키가
구단 운영하면서 초반에는 짠돌이라고 욕을 바가지로
먹긴 했어도 소파이 스타디움도 크게 짓고 램스 슈퍼볼
우승시키며 덴버 너기츠 NBA 첫 우승에 아스날까지도
리그 정상급으로 올려놓는 등 투자할 땐 확실하게 때려
붓는 타입이라 체질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장난 아니죠
오타니는 이미 다저스로 떠났지만 남아있는 트라웃의
커리어 황혼기에라도 제대로 야구다운 야구를 볼 수
있을지 저도 무척 궁금해지는 대목이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