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뒤통수 치더니 그대로 업보빔 맞은 AS 모나코 ㅋㅋ

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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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시장 마감일에 벌어진 AS 모나코의 막장 드라마

전말이 단장 기자 회견을 통해 다 까발려졌는데 이거

진짜 축구판 리얼 코미디가 따로 없어 웃기네요 ㅋㅋ

모나코 단장 말로는 원래 발로건을 에버튼에 팔아서

총알을 단디 챙긴 뒤에 첼시가 노리던 라민 카마라를

지키는 게 완벽한 그림이었다고 말하던데요 그런데

에버튼이 메디컬 테스트 트집 잡으면서 딜이 엎어질

위기에 처하자 궁해진 모나코가 첼시한테 그제서야

카마라 살거냐고 조건까지 맞추며 간을 봤던 거죠

그러다 마감 직전 에버튼이 발로건을 영입하겠다고

돌아서자마자 모나코는 첼시의 뒤통수를 후려치면서

카마라의 판매 거부를 통보했고 마감 직전 에버튼과

합의서에 사인까지 마쳤었다고 하는데요 ㅋㅋㅋㅋ

근데 진짜 레전드는 여기서 터지게 됩니다 ㅋㅋㅋㅋ

정작 당사자인 발로건이 메디컬로 몸 상태 의심하며

진찰하던 구단이랑 장기 계약 안 한다면서 마감 직전

계약서 사인에 퇴짜를 놔버린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첼시를 상대로 마감 직전에 사인 거부하고 팽하더니

정작 자기들도 이적 성사 직전에 선수의 거부로 인해

완벽한 실시간 업보빔을 처맞은 셈이죠 ㅋㅋㅋㅋ

결국 첼시 돈도 못 뜯어내고 삐진 발로건만 고스란히

떠안게 됐으니 단장 속이 타들어 갈 만합니다 ㅋㅋㅋ

리플3
비디디디 09.03 01:44  
에버튼 눈치 보면서 첼시 보험용으로 양다리 걸치다가 발로건한테 참교육당하고 둘 다 놓친 건데 지들이 무슨 피해자인 척 언플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샤이니 09.03 01:45  
보통 마감일 저 상황이면 에이전트가 등 떠밀어서 일단 주급 빨아 먹으려고 사인 박는 게 국룰인데 깡다구 지리노 ㅋㅋ
트램 09.03 01:45  
결국 에버튼도 공격수 못 사고 첼시도 미드필더 못 사고 모나코는 장부 펑크 나고 발로건은 팀이랑 감정 상하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