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라드 자 모란트 킥아웃 받아먹을 슈터?? 이현중이다!!
이현중이 포틀랜드랑 이그지빗 10 계약 맺으면서
다시 한번 NBA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ㅅㅅ
당장 일본 B리그만 가도 거액 연봉에 황제급 대우
받으면서 편하게 농구할 수 있는데 다 뿌리치면서
험난한 비보장 계약 쥐고 정면 돌파 택한 것부터가
낭만 자체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참 대단하죠?
트레이닝 캠프에서 도장 제대로 찍으면 투웨이나
개막 로스터 합류도 노려볼 수 있고 설령 컷오프
되도 산하인 G리그 팀인 립시티 리믹스에서 뛰며
콜업을 엿볼 수 있으니 가치가 있는 도전이죠!!
무엇보다 포틀랜드 행을 택한 게 전술적으로 각을
기가 막히게 잘 봤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포틀랜드가 지난 시즌에 경기당 3점을 42개 넘게
난사하면서 시도 횟수는 리그 3위였는데 성공률은
34.3%로 바닥권인 27위에 그치는 폼이었잖아요
볼륨만 크고 영양가는 제로였던 팀이라 외곽에서
해결해 줄 퓨어 슈터가 필요했던 상황이니까요
거기다 가드진 면면을 보면 부상 털고 복귀하는
릴라드에 트레이드로 모시고 온 자 모란트까지
슬래셔형 볼 핸들러들도 알찌게 꽉 차 있죠~
릴라드랑 자 모란트가 페인트존 찢고 들어갈 때
코너에나 45도에 서 있다가 나오는 킥아웃 패스
받아 먹는 캐치 앤 슛 롤 하나는 이현중이 제일
자신 있어 하는 무기이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결국 관건은 NBA급 피지컬 괴물들을 상대로도
수비에서 구멍이 안 나고 버텨주느냐 정도인데
슛감만 제대로 잡으면 깜짝 콜업 소식 들려오는
것도 결코 헛된 꿈은 아닐 듯하네요~! 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