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59경기 59골 홀란 발롱도르 싹쓸이 각이네요 ㅋㅋㅋ
챔스 원정길에서 포르투 상대로 멀티골 시원하게 꽂아 넣고
완승을 이끌더니 맨시티 구단 역사상 132년 통산 최다 득점
3위(203경기 167골)까지 단숨에 치고 올라왔다고 하는군요
2위 에릭브룩(177골)은 이번 시즌 안에 무조건 모가지 따는
기세고 얘는 계약 기간이 2034년까지 넉넉하게 묶여있어서
이 페이스 유지하면 아구에로의 260골 성역도 깨부수는 건
그냥 시간문제가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해 봅니다 ㅋㅋㅋㅋ
무엇보다 오늘 제일 미쳤다고 느낀 건 챔피언스리그 본선
59경기 59골이라는 정신 나간 경기당 1골 스탯이죠 ㅋㅋㅋ
챔스에서 60경기 가까이 뛰면서 평득 1점을 유지한다는 게
사람 새끼 스탯인가요? 해리 케인이 전성기 폼으로 EPL에
리턴하지 않는 이상 프리미어리그 1짱 스트라이커 타이틀은
당분간 홀란이 독점하는 게 팩트고 이런 폼으로 맨시티에서
빅이어 한두 개 더 들고 득점왕 싹쓸이하면 향후 몇 년간은
발롱도르 줄세우기 하는 것도 결코 설레발이 아닐 듯합니다
인간계 공격수들이랑은 그냥 노는 물 자체가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