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승격 막판에 역대급 트롤링이 터졌네요?
최근 8경기 2무 6패로 분위기 완전히 나락 가면서
승강 플레이오프 턱걸이 순위도 간당간당한 마당에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8골 4도움) 찍어주던 1옵션
공격수라는 놈이 새벽에 술 처먹고 운전대 잡았다가
적발되는 환상적인 대형 사고를 쳤었네요 ㄷㄷㄷㄷ
혈중알코올농도가 0.141%면 면허 취소 기준(0.08%)
아득히 뛰어넘어 그냥 앞도 제대로 안 보이는 만취
상태라는 소리인데 제정신으로 프로 선수 생활하는
놈이 맞는지부터 일단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ㄷㄷ
연맹도 15경기 출장정지에 제재금 400만원 때리며
이번 시즌 잔여 경기는 물론이고 겨우 플레이오프에
가더라도 출전 자체가 원천 차단됐으니 사실상 시즌
아웃은 볼 것도 없이 확정되는 모양새입니다 ㄷㄷㄷ
부산 입장에서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수준이죠
안 그래도 득점 가뭄이라 목 마른 팀인데 에이스가
셀프로 시즌을 접어버렸으니 승격 희망에 지 손으로
찬물 끼얹은 셈이라 더 뼈아픈 상황이 아닐까 싶죠
24년에 성호영이 대리기사 불렀다고 조작했을 때도
인지 하루도 안돼 무관용으로 계약 해지 때렸던 게
부산인데 역시나 얄짤없이 본국으로 쫓겨나게 되는
엔딩 말고는 답이 없어 보여서 더 갑갑하겠네요
술 처먹고 운전하는 건 살인미수나 다름없는데 사정
봐줄 이유도 없고 당장 퇴출시키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