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박살 나고 4일 만에 승엽신 기록 깬 김도영~!

도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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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 대다 자기 타구에 코뼈 부러져서 수술하네 마네


하던 선수가 고작 4일 만에 안면 보호대 차고 나와서


이승엽의 최연소 40홈런-100타점-100득점 기록들을


갈아치우는 걸 보니 진짜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KBO에 각종 타격 지표의 최연소 타이틀로 국민 타자


이승엽을 계속 소환하는 것 자체가 이미 리그 레전드


반열에 발을 들였다는 완벽한 증거가 아니면 뭘까요


과거 이승엽이 압도적인 파워와 부드러운 스윙으로


리그를 폭격하던 순수 거포 괴물이었다면 김도영은


그런 파워에 리그 최상위권의 주력까지 장착한 5툴


완전체라는 점에서 타 팀 투수들에게 주는 공포감이


차원이 다른 것 같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것 같죠


발도 빠른 놈이 담장 밖으로 공을 펑펑 넘겨대는데


심지어 나이가 이제 겨우 만 22세라서 아직 에이징


커브는커녕 전성기 고점조차 안 찍혔다는 게 타 팀


팬들 입장에선 제일 호러쇼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스크를 쓰고도 시야 방해 1도 없이 침착하게 볼넷


고르고 적시타 꽂아버리는 멘탈까지 갖췄으니...


이대로 부상만 조심하면 앞으로 10년은 KBO 타격


기록지는 김도영 이름 석 자로 도배될 게 뻔합니다

리플2
돈꽃 09.14 00:56  
코뼈 부러져서 최소 2주는 빠지겠네 하며 안도하던 타 팀 팬들 단체로 오열 ㅋㅋㅋㅋㅋ
포도봉봉 09.14 00:57  
이승엽은 담장 밖으로 냅다 넘겨버리는 낭만이 있었다면 도영이는 나가서 발로 뛰는 역동적인 낭만이 있음 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