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지금 이네오스 언플이 더 역겨운 거 아닌가요?
포든 퇴장당하고 10명이서 대놓고 박스 안에 버스 세운
시티 상대로 박스 안 텅 비워두고 쿠냐 혼자서 밖으로
겉돌게 놔둔 건 캐릭 감독의 명백한 패착이 맞습니다...
그나마 세슈코가 들어가니까 상대 센터백 둘씩 달고서
들어가며 2선 침투 각 열리는 게 뻔히 보였는데 이것도
결국 처먹히고 교체 카드 만지작거린 대처는 보면서도
저게 뭐 하는 짓인가 싶어서 한숨만 푹푹 나왔거든요...
경기력 답답했던 거랑 별개로 개막 4경기 만에 13위
박았다고 슬그머니 캐릭 경질설 흘리면서 총알받이로
세우는 이네오스 꼬라지는 진짜 없는 정도 떨어지죠
지난 시즌 그 얇아빠진 뎁스로 챔스 티켓 따다 줬더니
이적시장에서 돈 아낀답시고 보강은 전부 질질 끌다
파토 내고 프리시즌 일정도 개판 쳐놓은 게 누구죠?
전술 수정하고 발 맞출 시간 조차 안 줘놓고 작년에도
했으니 이번에도 알아서 챔스 가라는 날강도 심보로
방치하다가 일 터지니까 감독한테 덤터기 씌우면서
꼬리 자르기 들어가는 꼴이 딱 글레이저 시절 악습을
그대로 답습하는 중이라 개탄스럽기까지 하잖아요
냉정하게 지금 스쿼드로는 챔스권 노리는 것 자체가
넌센스인데 본인들 무능 가리려고 사령탑 흔들어대는
짓거리부터 당장 멈춰야 맞지 않나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