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눕방 선언한 맨시티 CEO의 뻔뻔함은 진짜 역하네요

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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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건 중 114건 유죄 폭탄을 맞고도 맨체스터 시티 보드진의


멘탈은 여전히 우주 방어 모드라서 참 실소가 터지네요 ㅋㅋ


소리아노 회장이 유럽축구클럽 이사회에서 일단은 여기까지


8년 걸렸고 앞으로 훨씬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대놓고


이 싸움을 진흙탕 장기전으로 간다며 눕방을 선언했거든요...


8년 동안 혐의 제기한 사무국이랑 다른 구단들을 억지 부리는


바보 취급하더니 막상 까보니까 114건 유죄가 터진 마당에서


아직도 혓바닥이 저렇게 긴 게 참 경이로울 지경입니다 ㅋㅋ


당당하게 무죄를 입증하겠다면서 정작 유죄 114건 중 35건이


2018년 이후 자료 제출 비협조 및 조사 방해로 처맞은 건데도


이렇게 떳떳하면 진작 장부 까서 털고 갔어야 정상 아닌가요?


하지만 소리아노의 희망 사항과 달리 현실적으로 이 절차들을


질질 끌 수 있는 카드는 이미 거의 다 소진됐다는 내용도 있죠


일반 사법 법원으로 끌고 가려는 시도는 이미 법원에서 칼같이


빠꾸를 먹었고 남은 단계라고는 징계위원회의 처분 이후 내부


항소위원회 거치는 게 전부이니 무브가 뻔히 보이는 상황이죠


현지 여론과 피해 구단들의 칼끝이 워낙 서슬 퍼래서 전처럼


흐지부지 시간 끌기로 째는 건 이제 불가능에 가깝고 길어야


1년 안팎이면 최종 확정 판결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죠


게다가 독립위원회가 징계안을 확정하는 순간 집행은 에버튼


승점 삭감 때처럼 즉시 발효되기 때문에 만약 시즌 도중에도


퇴출이나 n차 강등이 때려 박히면 맨시티는 그 즉시 짐 싸서


하부 리그로 굴러떨어지고 PL은 역사상 초유의 19개 팀 파행


시즌을 치르는 진풍경이 펼쳐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ㄷㄷ

리플2
볼레로 09.30 01:52  
그냥 배 째라는 소리 아닌가요?? ㅋㅋㅋㅋ 진짜 재앙이 터지기 직전이네 ㅋㅋㅋㅋ
다이아큐브 09.30 01:53  
헐 그럼 시즌 도중에 강등 즉시 집행돼서 승점 삭제되면 이미 맨시티랑 경기 치른 팀들 승점 계산은 어떻게 되는 거임? 이래 저래 엄청 복잡하게 될 것 같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