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 판정 억까 시스템 폭로한 전직 심판... 음...?

빙닭
27 4

1aeaba7f1417252557389c95c7ec46ea_1790882587_9874.JPG
 

주심들이 맨날 오심 내고도 아무 책임 안 지고 그 다음 주에


철밥통으로 복귀한다는 축구팬들의 오랜 편견을 정면으로다


반박해버리는 전직 프리미어리그 주심 그레이엄 스콧의 내부


폭로가 터져 나와서 진짜 얼탱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ㅋㅋㅋ


주심이 주말에 결정을 내리면 월요일엔 잘했다고 칭찬했다가


수요일에 열린 주요 판정 패널이 금요일에 그거 오심이라고


뒤집어버리는 정신 나간 피드백 지옥이 펼쳐진다는 거죠...


심지어 200여 개국 프로그램에 심판 수장이 직접 나가면서


우리 심판이 삽질했습니다라며 세계에 공개 처형을 때리고


인사고과랑 보너스 깎고 배정까지 강등시켜 버리니 경기에


나서는 심판들이 매 순간 자기 판정을 의심하게 되는 극한


공포 문화에 찌들 수밖에 없다고 입을 똥을 싸더라고요..?


진짜 문제는 심판들을 평가하겠다고 만든 이 5인 패널들의


일관성이 동네 조기축구 수준보다 못하다는 데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뛰면서 찰나의 순간을 보는 주심들과는 다르게


리플레이를 며칠 동안 끝없이 돌려보면서도 패널 지들끼리


갈려서 싸우는 게 한 시즌에만 평균 57건이나 나오거든요...


그래놓고 결과가 공개되면 언론에서는 마치 명백한 오심인


것처럼 포장돼서 심판 한 명만 부진한 쓰레기로 낙인찍죠..


게다가 전에 포든이 발목 긁은 건 정심이라 해놓고 똑같이


태클한 하베르츠는 오심이라며 VAR 개입했어야 한다면서


뒤집는 등 규정은 그대로인데 지들 입맛대로 판결을 내리고


앉아 있으니 심판도 울고 팬들도 뒷목 잡는 환장 서커스가


매주 반복되는 셈이라서 답도 없는 수준이라는 거죠.. ㅋㅋ


신원도 비공개에 미디어 여론 눈치 보면서 3대 2로 갈라먹기


투표나 쳐하고 자빠졌는데 음...?? 공정한 시스템이요...??

리플4
사쿠라 10.02 04:26  
차라리 인공지능 AI한테 판정 맡기는 게 백배는 투명하겠다 ㅋㅋㅋㅋㅋ
알파카맨 10.02 04:26  
판정은 틀렸는데 비디오 판독은 안 보는 게 맞다는 궤변을 전 세계 팬들한테 공식 발표로 내미는 리그 수준 실화임? ㄷㄷㄷ
레제 10.02 04:27  
방구석에 앉아서 슬로 비디오 4박 5일 동안 처돌려보는 놈들이 기준 하나 통일 못 시켜서 갈팡질팡하는 건 그냥 직무유기네요 ㅡㅡ
에드거 10.02 04:28  
와 ㅋㅋㅋ 이게 뭐여 ㅋㅋㅋ 시스템 자체가 기괴함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