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판 칼치오폴리 대폭발에 리그 멸망각 ㄷㄷㄷ

타미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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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가 페네르바체 때 튀르키예 축구에선 썩은


냄새 난다며 극딜을 박았다고 해도 패배자의 징징거림


취급하는 여론이 곱창나 있었는데 냄새 수준이 아니라


하수구 맨홀 뚜껑이 통째로 폭발해 버렸습니다 ㄷㄷㄷ


심판 149명과 선수 1,024명 무더기 자격 정지에 이어


트라브존스포르 회장과 베식타시 부회장을 포함해서


전, 현직 임원 448명이 불법 도박 혐의로 직무 정지를


당하는 사상 초유의 헬게이트가 열렸거든요 ㄷㄷㄷㄷ


심판위원장에 부회장까지 줄줄이 은팔찌를 차고 심판


한 명이 혼자서 무려 1만 8,227경기에 배팅을 했다는


기네스북급 막장 리스트까지 까발려지면서 이탈리아


뺨치는 튀르키예판 칼치오폴리 사태로 번졌네요 ㄷㄷ


2024년에 유효슈팅 0개로 끝난 3부 리그 0-0 무승부


경기 하나 조사했을 뿐인데 고구마 줄기로 쏟아지는


이 비리의 스케일은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죠


11년에 16개 구단이 연루됐던 대형 승부조작 사태를


솜방망이 처벌과 일괄 사면으로 대충 덮고 넘어갔던


업보가 15년 만에 쓰나미가 되어 돌아온 셈이에요


베식타시 회장마저 썩은 물 싹 퍼낼 때까지 몇 주든


리그를 아예 중단하자고 냉소적으로 나올 정도던데


협회장 호언장담대로 모두를 전부 도려내는 혁명이


일어날지 아니면 이솝 우화처럼 요란히 땅만 흔들다


피라미만 치우고 쥐새끼 한 마리 낳는 결말로 끝날지


전 세계 축덕들이 돋보기 들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리플4
올리비에 10.08 00:07  
하루에 몇 경기씩 베팅한 거여 ㅋㅋㅋ 그 정성과 근성이면 차라리 전문 스포츠 도박 분석관을 차리지
잉어 10.08 00:08  
무버지는 축구계 카르텔 탐지기임? 로마에선 세리에 심판 까더니 튀르키예 가선 리그 전체가 썩었다고 저격하고 결국 무리뉴 말이 100% 맞았음 ㅋㅋㅋ
베트콩 10.08 00:08  
정재계 유력 인사들이랑 축구단 구단주들이 한통속으로 얽혀있어서 이번에도 몸통은 절대 못 건드림
제리바리 10.08 00:09  
빅클럽들 진짜로 강등시키면 국가 경제 마비된다고 결국 하부리그 애먼 피라미들만 제명당하고 끝날 거 뻔하네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