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모 쓰고 뇌절친 박승수 과거 털리고 완전히 나락 가는 중
아시안게임 결승 끝나자마자 군대 훈련소 문턱도 안 밟아본
19살짜리가 라커룸에서 전역모 대가리에 얹고 낄낄대면서
인스타에 올렸다가 전 세계적 조롱거리로 박제된 뉴캐슬의
박승수가 결국 과거사까지 줄줄이 털리며 완벽하게 민심의
밑바닥을 찍으며 하나씩 다 파묘되는 중이라고 합니다...
알고 보니 이 친구의 그 특유의 가벼운 처신과 태도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 3년 전인 2023년 U-17 대표팀 때도
이미 지도자들 사이에서 공인된 시한폭탄이었다고 하네요
당시 변성환 감독이 나와서 푸는 썰을 보면 실력은 확실히
좋은데 태도와 인성이 안 된 선수는 뽑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코칭스태프 만장일치로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쳐냈다고 밝혔을 정도였으니 지금의 사태가 이해가 되죠
그때 감독이 직접 불러서 인성의 중요성을 훈계하고 엔트리
탈락이라는 참교육까지 먹였는데도 3년 뒤에 뉴캐슬 가면서
아시안게임 금메달 목에 걸자마자 그 버릇 못 고치고 국군
장병들을 조롱하는 전역모 쇼로 화려하게 자폭을 한 거고요
태극마크 무게감은 개나 줘버리고 해외파 뽕에 취해있다가
결국 과거사까지 다 털리며 대국민 역적으로 찍혔으니 이제
인스타에 영혼 없는 사과문 복붙해 올린다고 돌아선 민심이
쉽게 수습될 리가 없어 보여 이 친구도 인생 쉽지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