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담그려다 꾀병 주작 딱 걸린 레알 마드리드...
마드리드 더비에서 아틀레티코한테 처맞고 패배하더니
무리뉴 감독이 기자회견장에 이강인이 발베르데 발목을
밟았다는 사진까지 들고 나와서 명백한 퇴장인데 심판의
판정 때문에 졌다면서 징징대던 레알 마드리드의 추태가
결국 완벽한 자폭으로 끝나는 모양새로 보이네요 ㅋㅋㅋ
구단 공식 발표로 발목 인대 완전 파열을 의미하는 3도의
염좌 진단이라며 최소 2~3달은 못 나온다고 세상 무너진
것처럼 언플을 쳐대더니 A매치 기간이 지나자마자 언제
아팠냐는 듯 10일 비야레알전 복귀각을 재고 있거든요...
애초에 인대가 완전히 끊어졌다는 놈이 더비전 당시에는
교체도 안 되고 90분 풀타임을 멀쩡히 걸어 들어갔다는
것부터가 정형외과 의사들이 뒷목 잡을 개소리였습니다
스페인 현지 언론이 나서 3도 염좌면 체중도 못 싣는데
풀타임을 뛴 게 말이 되냐면서 대놓고 의혹을 제기했었죠
결국 이강인 퇴장 안 줬다고 여론몰이해서 판정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발베르데는 우루과이 국대 장거리 차출을
빼먹으려는 잔머리를 굴리다가 2주 만에 멀쩡하게 훈련장
복귀하면서 거짓말이 들통난 셈이라서 괜히 열받는데요...
더비 지고 나서 패배는 인정 못 하겠으니까 남 탓하려고
떼쓰는 꼬라지 보면 구단이나 감독이나 졸렬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예능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마드리드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