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피지컬로 5개국 국대 쇼핑 가능한 호날두 주니어

미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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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가 무려 포르투갈, 미국, 스페인,


잉글랜드, 카보베르데까지 총 5개 나라의 국가대표 자격들을


갖췄다는 소식이 뜨면서 축구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서 스페인이랑 잉글랜드에서 유스 시절 거주


요건 채우고 증조모 혈통으로 카보베르데까지 열린 형국이라


원한다면 국대 뷔페 수준의 선택권이 쥐어져 있는 상황이죠


16살 나이에 벌써 키 190cm 찍어버린 피지컬에다 양발 슈팅


능력까지 보여주며 유스풀에서 어그로를 제대로 끌고 있던데


일단 아빠 통장 잔고가 조 단위라 경제적인 부담 없이 축구에


올인할 수 있다는 점도 금수저 유망주로서 큰 메리트입니다


물론 연령별 레벨에서 우월한 피지컬빨로 깡패 짓을 하지만


성인 무대까지 먹을 만한 월클인지에 대해서는 스카우터들


사이에서도 거품이 좀 끼어있다는 회의론이 공존하더라고요


그래도 피지컬이 워낙 사기적이라 언제든 공격수로 포지션


변경만 잘 때려도 빅리그 1군 감으로 충분히 터질 가능성이


열려있어서 확실히 포텐이 있는 선수 임에는 분명합니다


과연 아버지의 후광과 부담감이 짓누르는 포르투갈을 고를지


육성 시스템이 좋은 잉글랜드나 기술 축구의 스페인을 택할지


그것도 아니면 진짜 아무도 예상 못 한 카보베르데나 미국을


골라 독자 노선을 탈지 국적 선택 하나만으로도 평생 축구판


최고의 도파민 떡밥이 될 기세라 좀 더 관심이 가긴 하네요

리플3
창식이 10.10 04:23  
아빠가 최근에 포르투갈 국대에서 등번호 뺏기면서 험악하게 끝난 거 봤으면 포르투갈은 진짜 거르고 싶을 듯 ㅋㅋㅋ
비디디디 10.10 04:23  
냉정하게 역대 레전드 2세들 중에 아빠 발끝이라도 따라간 케이스가 말디니 가문 말고 거의 없어서 큰 기대는 안 되더라고요 ㅠ
미나미 10.10 04:24  
날둥이 주니어도 유스 영상 보면 발밑 기술이나 축구 지능이 특출나기보단 동나이대 대비 체격빨로 찍어 누르는 느낌이 강하긴 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