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팬들 PTSD 오게 만드는 또 2천억 ㅠ 바르콜라 ㅠ

빌리빌리
19 4

228d522cf2804aba7c44d41227f504ff_1791909999_945.JPG
 

파리에서 무려 2,200억이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내어주며


야심 차게 모시고 온 바르콜라가 리버풀의 새로운 먹튀 전설을


써 내려가려고 준비하는 흐름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115건 징계 리스크를 안고 있는 맨시티를 안필드로 불러들여


굴욕적인 완패를 당한 6라운드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와 87분을


뛰었는데 기대 득점(xG) 0.05라는 경이로운 스탯을 찍으며 결국


공격포인트 없이 또 교체되고 말았으니 더 그렇게 느껴지겠죠?


리버풀 합류 후 리그 6경기 프랑스 대표팀 4경기까지 10경기...


총 511분을 뛰는 동안 0골 0도움을 기록 중이니 2200억 원짜리


윙어가 아니라 2200억 원짜리 윙백을 사 온 게 아니냐는 조롱이


쏟아지고 있는 것도 뭐 십분 이해가 될 수 밖에 없겠네요 ㅋㅋㅋ


리버풀 현지 언론의 인내심도 이미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ㅋㅋㅋ


디스 이즈 안필드 같은 친여론 매체조차 수비 가담은 잘 하는데


공격 영향력이 제로다... 10점 만점에 5점...이라며 팩폭을 날렸고


프랑스 매체들도 네이션스리그에서 벨기에전 직후 바르콜라에게


평점 3.5점을 주며 스피드 원툴에 킥은 최악이라고 저격했죠...


이라올라 감독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위치로 빨리 들어가는 게


중요하다며 애써 실드 치고 있지만 박스 안에서 허공으로 슈팅을


날려대는 선수를 보며 위안을 얻을 팬들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승권 경쟁팀들 상대로 차이를 만들어주라고 그 거액을 썼더니


투명 인간 모드가 돼버린 바르콜라가 빨리 영점을 잡지 못하면


안필드의 민심은 걷잡을 수 없이 흉흉해질 수 밖에 없겠네요...

리플4
포비 10.14 02:35  
오프더볼은 확실히 툴이 좋은 선수인 건 맞음 근데 공을 잡고 뛰거나 지공 상황에서 과감함이 1도 없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봄
발라리안 10.14 02:36  
애초에 역습이 전술인 팀을 갔어야 본인 스텝업도 확실하게 됐을 건데 죽도 밥도 안되는 상황이죠 ㅠ
커리어 10.14 02:39  
진짜 윙어가 이렇게 무색무취일 수가 있나 ㅡㅡ 그냥 사지 말았어야 될 요소 밖에 없는 선수였는데 기어이 처 사와서는 아오 진짜 개빡친다
빌리빌리 10.14 02:40  
당시에는 반드시 사야하는 포지션이었고 매물도 없다는 부분은 백번 동의하는데 그 선택이 반드시 바르콜라여야 했나는 좀 그렇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