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팬들 PTSD 오게 만드는 또 2천억 ㅠ 바르콜라 ㅠ
파리에서 무려 2,200억이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내어주며
야심 차게 모시고 온 바르콜라가 리버풀의 새로운 먹튀 전설을
써 내려가려고 준비하는 흐름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115건 징계 리스크를 안고 있는 맨시티를 안필드로 불러들여
굴욕적인 완패를 당한 6라운드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와 87분을
뛰었는데 기대 득점(xG) 0.05라는 경이로운 스탯을 찍으며 결국
공격포인트 없이 또 교체되고 말았으니 더 그렇게 느껴지겠죠?
리버풀 합류 후 리그 6경기 프랑스 대표팀 4경기까지 10경기...
총 511분을 뛰는 동안 0골 0도움을 기록 중이니 2200억 원짜리
윙어가 아니라 2200억 원짜리 윙백을 사 온 게 아니냐는 조롱이
쏟아지고 있는 것도 뭐 십분 이해가 될 수 밖에 없겠네요 ㅋㅋㅋ
리버풀 현지 언론의 인내심도 이미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ㅋㅋㅋ
디스 이즈 안필드 같은 친여론 매체조차 수비 가담은 잘 하는데
공격 영향력이 제로다... 10점 만점에 5점...이라며 팩폭을 날렸고
프랑스 매체들도 네이션스리그에서 벨기에전 직후 바르콜라에게
평점 3.5점을 주며 스피드 원툴에 킥은 최악이라고 저격했죠...
이라올라 감독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위치로 빨리 들어가는 게
중요하다며 애써 실드 치고 있지만 박스 안에서 허공으로 슈팅을
날려대는 선수를 보며 위안을 얻을 팬들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승권 경쟁팀들 상대로 차이를 만들어주라고 그 거액을 썼더니
투명 인간 모드가 돼버린 바르콜라가 빨리 영점을 잡지 못하면
안필드의 민심은 걷잡을 수 없이 흉흉해질 수 밖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