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리스트 총출동하는 WKBL 미디어데이! 우리은행 반등 제발!!

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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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개막 미디어데이에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들이


총출동한다는 소식이 참 반갑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네요... ㅠㅠ


강이슬, 이소희부터 지난 정규리그 MVP 박지수까지 간판스타들이


다 모이고 팬들도 초청한다며 개막 분위기를 제대로 띄우고 있죠?


사실 지난 시즌 여농 보면서 진짜 머리가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ㅠ


3쿼터까지도 여유 있게 이기다가도 4쿼터에 턴오버 파티 열리면서


뜬금없는 역배가 터지는 환장할 경기력 때문에 매번 종이 부여잡고


혈압약 찾기 바빴으니 물론 저만 그런 것도 아니었을 거고요.. ㅠㅠ


올해는 제발 이변 없이 정배 위주로 얌전하게 흘러가면서 배터들의


심신에 도움이 되는 평화로운 시즌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그리고 뼛속까지 우리은행 팬으로서 올 시즌 개막을 앞둔 심정은...


솔직히 암울 그 자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력 이탈도 뼈아프지만


객관적인 지표만 보면 가시밭길이 뻔히 보이는 게 팩트니까요...


그래도 이번 미디어데이에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전주원 감독님과


금메달 기운을 듬뿍 받아온 강이슬 선수가 대표로 나선다고 하니까


팬 입장에서는 또 바보같이 희망회로를 돌리게 됩니다... ㅠㅠㅠ


우리은행 왕조 시절을 이끌었던 코치 짬바가 어디 가는 건 아니니


어떻게든 끈적한 조직력을 짜내 또 드라마를 써줬으면 좋겠네요 ㅠ


남들은 다 언더독이라고 평가절하해도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법!


억까들 다 잠재우고 묵묵히 승수 좀 쌓아줬으면 하네요! ㅠㅠㅠ

리플2
데비존스 10.14 03:26  
입문하시는 분들 이미 유명한 신지현 박소희 신이슬 그리고 허유정 이윤미 유하은 김아름 강유림 오승인 추천
광교 10.14 03:27  
나나 이명관 강이슬 김단비 정도의 주전 4인방은 아직도 많이 강한 편입니다 ㅎㅎ 물론 우승권은 아니겠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