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선택 후회 없다던 김혜성에게 곧바로 나온 이적 전망

완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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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적은 출전 기회에도 다저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지만 트레이드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다저스가 특급 유망주 호수에 데 파울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려 한다는 게 배경입니다.


아직 구단이 결정한 내용은 아니지만 김혜성의  

내년 입지가 또다시 흔들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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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파울라는 지난 9월 오타니가 부상자명단에  

오르자 더블A에서 곧바로 빅리그에 합류했습니다.


트리플A 과정까지 건너뛰었지만 11경기에서  

타율 0.323과 OPS 1.081을 기록했습니다.


1홈런 7타점까지 남기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공격에서는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포스트시즌에도 4경기에 출전하면서 다저스가  

얼마나 기대하는 유망주인지도 확인됐습니다.


현지에서는 데 파울라의 공격 능력을 두고  

이미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아직 수비에서는 다듬어야 할 부분이 남았지만  

주전으로 키울 만한 재능이라는 시선이 강합니다.


결국 내년부터 더 많은 실전 경험을 제공하려면  

기존 선수들의 자리도 조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혜성의 이름까지 트레이드 후보로  

거론되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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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현지 매체에서는 데 파울라의 출전 시간을  

늘리기 위해 김혜성을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봤습니다.


김혜성을 정리하면 수비 활용 폭이 넓어지면서  

데 파울라에게 더 많은 기회가 생긴다는 주장입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현지에서 나온 제안이고  

다저스가 실제 협상을 진행한다는 내용은 아닙니다.


트레이드설과 구단의 공식 움직임은 분명하게  

구분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는 단계입니다.


김혜성은 올해 메이저리그 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9와 1홈런 1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5월30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뒤에는  

정규시즌이 끝날 때까지 복귀하지 못했습니다.


트리플A에서는 85경기 타율 0.262와  

3홈런 31타점 OPS 0.675를 남겼습니다.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다시 포함되기는 했지만  

출전 기회를 꾸준하게 받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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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난 뒤 김혜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저스를 향한 애정과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팀 선택을 후회한 적은 없으며 가장 아쉬운 건  

자기 자신이었다는 취지로 시즌을 돌아봤습니다.


출전 기회가 적고 마이너 생활이 길었음에도  

팀에 대한 불만보다는 자신의 부족함을 말했습니다.


그래서 시즌이 끝난 직후 트레이드 가능성이  

거론된 상황이 더욱 묘하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김혜성은 다저스와 맺은 계약에서 내년까지  

보장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데 파울라를 비롯한 젊은 선수들이 계속  

올라오면 내부 경쟁은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다저스가 외부에서 추가 보강까지 한다면  

김혜성이 받을 수 있는 기회는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결국 잔류하든 다른 팀으로 이동하든 내년에는  

확실한 역할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리플2
아앜이 10.22 12:38  
다저스에 자리 잡기 어려우면 차라리 이적도 좋은 방향 아닌가요.. 갔으면 싶네.
김유열 10.22 12:39  
어차피 이적 얘기가 구체적으로 나온거면 가는게 맞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