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박승수 결국 실명 까이고 국감 박제 ㅋㅋㅋㅋㅋ
금메달 따고 군 면제 하나 보고 뛰었다는 둥 입방정 떨며 어그로 끌던 양민혁이랑 박승수 이기혁이 결국 오늘 문체위 국감장에서 실명까지 고스란히 박제되며 호되게 털렸습니다 ㅋㅋㅋㅋ
임오경 의원이 대놓고 이름을 줄줄이 읊으면서 아마추어 선수들은 피눈물 흘리며 뛰는데 프로 선수들이 개인 사익 채우려고 나와서 국민 공분을 샀다며 이번 아시안게임 스포츠 정신은 최악 중의 최악이었다고 아주 극딜을 박아 버렸거든요 ㅋㅋㅋㅋㅋ
유승민 대한체육회장도 변명 한마디 못 하고 고개 숙여 윤리위 열겠다고 납작 엎드렸으니 축구판 유망주들이 국회에서 법안 개정의 완벽한 명분 자판기 노릇을 톡톡히 해준 셈인 것 같습니다
분위기상 체육회 윤리위 열어서 징계 시늉이라도 안 할 수는 없을 텐데 까놓고 말해 그래봤자 솜방망이 경고나 푼돈 벌금형으로 때우고 넘어갈 게 뻔하죠?
이미 유럽 빅리그 계약에 억대 연봉 만지는 놈들한테 몇백만 원짜리 벌금이 무슨 타격이나 있을까 싶은 상황이니까요
근데 진짜 무서운 나비효과는 본인들이 싼 입방정 똥 때문에 앞으로 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자체가 통째로 날아갈 위기에 처했다는 점이죠
그나마 비인기 종목 선수들의 밥그릇까지 다 뺏는다는 여론이 국회에서 불붙었으니 후배들 앞길에 기름을 붓고 불을 싸지른 트롤링으로 앞으로 평생 욕처먹어도 할 말 없게 된 역사의 증인들이 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