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꼰대 다 된 유럽파 행정가들과 구자철 ㅡㅡ;;;
제주 유나이티드 구자철 어드바이저가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선임 과정에서 본인과 찰떡궁합인 에이전시 아인스하나를 끼워 넣고 수수료를 낭달달하게 챙겨줬다는 내부자 거래 의혹이 시원하게 터졌네요...
자기가 구단 내부자로 입김을 불어넣은 거면 당연히 에이전트 수수료가 안 나가는 게 정상인데 버젓이 거액의 구단 돈이 빠져나갔으니 다들 입을 모아 의심할 수밖에 없죠...
구자철 본인은 지분 관계도 없고 1군 업무에 관여 안 했다고 억울하다며 선을 그었지만 최근 지도자 자격증을 따려고 제주 U-18 코치진에 꼼수로 이름만 올려둔 사실까지 까발려지면서 축구팬들의 민심은 이미 나락을 가고 있어요...
게다가 지난여름 야심 차게 추진했다가 동네 운동회 수준의 퀄리티로 대차게 망해버린 바이에른 뮌헨 제주 투어도 구자철의 무리수 작품이었다고 하죠
파트너사가 대금도 못 내고 흥행마저 개망하면서 결국 제주 구단은 막대한 재정 손실을 껴안고 구단 법인카드까지 싹 다 없앨 정도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고 하고요...
비단 구자철뿐만 아니라 박지성을 필두로 한 소위 유럽파 출신 행정가들이 일만 크게 벌리고 책임은 안 지는 악습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장 지도자는 차두리 하나뿐이고 나머지는 유튜버로 돈이나 빨아먹거나 92-96 파벌 갈등에는 입 꾹 닫고 친목 광고나 같이 찍는 위선적인 행태를 보이니 한국 축구의 씁쓸한 현주소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