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닥터까지 패대기친 황희찬 기적의 해명 근황 ㅋㅋㅋㅋ
포칼컵에서 대기심이랑 자기 팀 의료진 밀치고 논란의 중심에 섰던 샬케 황희찬이 드디어 입을 열었는데 해명 내용이 진짜 기적의 논리 그 자체네요 ㅋㅋㅋㅋㅋ
인터뷰에서 밝힌 변명이 가관인 게 대기심한테 파울 아니냐고 따졌더니 나한테 너무 공격적으로 바짝 다가오길래 거리 벌리려고 살짝 밀어낸 것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때리거나 공격할 의도는 없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라운드에서 심판이 다가온다고 손으로 밀쳐내는 선수가 세상에 어디 있나요?
제일 어이없는 건 흥분한 자기 진정시키려고 다가온 샬케 전속 팀닥터는 도대체 왜 패대기친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가는 상황이죠 ㅋㅋㅋㅋㅋ
팀닥터도 공격적으로 치료하려고 들이대서 방어기제로 밀어낸 건지 진짜 변명치고는 너무 궁색합니다
오죽하면 샬케의 무슬리치 감독조차 경기 끝나고 선수단 전원 다 모아놓은 자리에서 황희찬의 공격적인 태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공개적으로 망신을 줬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규율 빡세게 잡는 감독한테 제대로 찍힌 건데 구단 공격진 뎁스가 워낙 얇다 보니 자체 징계로 명단 제외까지는 못 하고 라이프치히전에 꾸역꾸역 선발로 내보내긴 했습니다
근데 감독이 쉴드 안 쳐주고 대놓고 언론에 대고 꼽을 줬다는 것 자체가 이미 라커룸 내에서 황희찬의 이번 돌발 행동을 얼마나 심각하게 보고 있는지 견적이 딱 나오는 대목이죠
사실 심판 밀친 것보다 지금 황희찬한테 훨씬 심각한 문제는 역대급으로 꼬라박고 있는 경기력입니다
지난여름 울버햄튼 떠나서 샬케로 야심 차게 이적해놓고 지금까지 공식전 첫 골은커녕 공격포인트 하나 못 올리며 시원하게 무를 캐고 있거든요
샬케 자체도 최근 8경기 4골이라는 2부 리그급 득점 빈곤에 시달리며 홈에서 단 한 골도 못 넣는 막장 행보를 걷고 있는데 이 와중에 득점하라고 데려온 공격수가 골은 못 넣고 심판이랑 팀닥터나 밀치며 입만 털고 있으니 팬들 복장이 터질 수밖에 없죠
자꾸 해명할 뻘짓거리 만들지 말고 제발 손 대신 발을 써서 분데스리가 데뷔골이나 빨리 넣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