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뭔가 마감 세일 싹쓸이한 느낌이네요... ㅋㅋㅋ
백화점 식품관 마감 시간 10분 전에 가서
여기 있는 거 다 담아주세요 시전한 느낌입니다
조상우(내부 단속), 김범수, 홍건희까지
3명을 42억에 긁어모았다는데 면면을 보면
확실히 S급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산 건 아니고
가성비 좋은 냉동만두나 떡갈비 세트...?? ㅋㅋ
묶음으로 산 기분이 들긴 합니다
셋 다 긁어볼 만한 복권이거나 상수긴 한데
대박이다 소리 나오기엔 뭔가 부족한 맛이랄까요?
기아가 지금 당장 윈나우 달릴 타이밍도 아니고
우승 쿨타임 돌고 있는 시점이라 리빌딩하면서
어린 선수들 육성해야 할 타이밍인 것 같은데
굳이 외부 영입에 돈을 쓴 게 좀 의아하긴 합니다
불펜 뎁스로 일단 머릿수라도 채우자는 심산인지
아니면 핫딜 떠서 충동구매한 건지 헷갈리네요..
그래도 김범수 같은 좌완 파이어볼러는 긁히면 대박이고
홍건희도 친정 복귀라 적응 문제없을 테니
불펜 과부하는 확실히 줄어들 것 같습니다
안 쓰면 낭비고 잘 써먹으면 혜자 쇼핑이 되는 건데...
일단 배송 온 거 까봐야 알겠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