랫클리프 입 잘못 놀려서 맨유 분위기 갑분싸 ㅋㅋ

키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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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클리프가 기어이 대형 사고 쳤네요

인터뷰에서 영국이 이민자한테 식민지화됐다고 망언을 쏟아냈는데

지금 맨유 보드진들 단체로 뒷목 잡고 쓰러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당장 라커룸부터 분위기 살벌해졌죠

맨유에 순수 영국인이 매과이어랑 마이누 포함해서 7명밖에 없는데

나머지 외국인 선수들은 뭐하러 뛰나요???

구단주가 자기를 침략자 취급하는데 뛸 맛이 날까요???

임시 감독인 캐릭만 중간에서 수습하느라 진땀 빼게 생겼습니다

신축 경기장 문제도 심각합니다

북부의 웸블리 짓겠다고 지원해달라고 징징대고 있었잖아요?

근데 이 발언 한 방으로 앤디 번햄 시장이 바로 손절각 쟀습니다

맨체스터 가치에 위배된다며 사과하라고 난리 났는데

정부 지원금은 뭐 물 건너갔다고 봐야죠

이 구단은 글레이저가 암세포인 줄 알았는데 구세주인 줄 알았던

랫클리프도 결국 거기서 거기... 똑같은 놈이었습니다

새 경기장은 무슨 올드 트래포드 비 새는 지붕이나 고치고

입 닫고 가만히 좀 있는 게 도와주는 거겠네요

리플3
비디디디 02.13 14:17  
사업가라는 양반이 정치 감각이 이렇게 없나
고버지 02.13 14:18  
영국 이민자 문제는 식민지 수탈의 업보라 생각해야 해서 가불기인데... 뭔가 좀 잘 못 건드린 것 같아서 문제가 심각함...
방구석여포 02.13 14:19  
직원들은 회사 살려 보겠다고 아둥바둥 하는데 오너가 똥 뿌리고 다니면서 가치를 스스로 말아 먹네 대맹구 ㅋㅋㅋ